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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안녕하세요.
믿을 수 있는 상권분석 파트너,
나이스비즈맵입니다. 😊
얼마 전 다이소가 서울 건대입구역 근처에
첫 '뷰티 특화매장'을 오픈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텐데요,
오, 다이소가 이제 작정하고
올리브영 같은 뷰티 전문점 사업에
뛰어드는 건가?
하지만 비하인드를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반전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뷰티 전문 브랜드를 만들자!" 하고
기획해서 이 매장을 연 것이 아니라는 건데요.
그렇다면 다이소는 어쩌다
이런 특별한 매장을 내게 된 걸까요? 🤔
여기에는 매장을 운영하시거나,
창업을 준비 중이시라면 반드시 눈여겨봐야 할
'데이터 기반의 상권 분석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다이소가 새로운 매장을 내기로 결정했을 때
맞닥뜨린 가장 큰 난관은 바로 매장 크기였습니다.
새로 들어선 매장 면적이 약 20평(66㎡) 남짓으로
일반 다이소 매장에 비해 훨씬 작았기 때문입니다.
창업을 해보신 사장님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고민이죠.
"자리는 구했는데, 매장이 너무 좁아서..."
수천 가지 생활용품과 문구, 주방용품을
한 번에 파는 기존 다이소 방식으로는
20평 공간에 모든 카테고리를 담아내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결국 다이소는 제한된 공간을
어떤 상품으로 채워야 매장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지 깊은 고민에 빠졌고,
정답을 찾기 위해 '데이터'를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건대 상권에는 이 신규 매장이 열리기 전
이미 영업 중인 기존 다이소 점포 2곳이 있었습니다.
다이소는 제한된 20평 매장을 채울 핵심 카테고리를
정하기 위해 이 인근 점포들의 실제 판매 데이터를
샅샅이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건대 상권 매장들에서는
다른 상품군에 비해 뷰티 상품의 매출 비중과
재구매율이 유독 두드러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게다가 건대입구 일대는 대학가와 먹자골목이
맞닿아 있어 2030 세대, 대학생, 직장인,
외국인 관광객 등 뷰티 소비 성향이 강한 유동인구가
집중된 지역이었습니다.
데이터와 상권 특성을 확인한 다이소는 이런
결단을 내립니다.
"다 담을 수 없다면, 이 동네 데이터에서 가장 잘 파는 뷰티 상품만 모아서 채우자!"
그 결과 진열된 1,800여 종의 상품 중
80% 이상을 화장품과 미용 소품으로 구성한 매장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 정리해보면,
다이소가 거창하게 "뷰티 전문점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거대한 사업 전략을 세워서
이 매장을 낸 것이 아닙니다.
작은 매장의 판매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근 매장 데이터에서 검증된 잘 팔리는 상품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존 다이소와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매장이 만들어거죠.
건대점은 다이소의 뷰티 사업 확장 신호라기보다,
작은 점포에서 상권별 데이터를
얼마나 정교하게 반영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권 분석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장님들, 매장을 열거나 신메뉴를 만들 때
"이 동네엔 왠지 이게 통할 것 같다"는 직감에
의존하시진 않나요?
하지만 다이소가 단 20평짜리 매장 하나를
채울 때도:
- 내 매장 크기와 공간의 한계를 보고
- 인근 상권에서 손님들이 실제로 무엇을 많이 사 가는지 데이터를 뜯어보고
- 그 데이터에 맞춰 버릴 건 버리고 잘 팔리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내 매장의 평수가 좁다고, 혹은 자리가
완벽하지 않다고 낙담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상권의 손님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데이터로 읽어낸다면,
좁은 공간에서도 매출 효율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나이스비즈맵과 함께라면
내 매장 주변의 유동인구, 타깃층의 실제 소비 패턴,
경쟁점 현황을 데이터로 투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매장 운영과 창업의 첫걸음,
지금 바로 나이스비즈맵에서 여러분 상권의
숨은 데이터부터 확인해 보세요!
🔗 참고 문헌 및 출처
뉴스퀘스트: 다이소가 건대에 연 ‘수상한’ 점포…상품 10개 중 8개가 화장품으로 채웠다
다이소
뷰티
상권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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