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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2026.08.03
안녕하세요!
사장님의 든든한 사업 파트너,
나이스비즈맵입니다. 🙌
오늘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유 전동 킥보드'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려는데요!
그동안 킥보드는 안전이나 주차 문제로
골칫거리 취급을 받고 있었죠.
그런데, 이 공유 킥보드가 사실은
우리 동네 사장님들의 매출을
올리고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가장 먼저 주목할 자료는
KAIST 김민주 박사 연구팀이
올해(2026년 4월) 발표한 논문입니다.
연구팀은 서울 공유 킥보드 데이터 407만 건과
카드 결제 데이터를 결합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업종별 매출 상승
공유 킥보드 이용이 1% 늘어날 때마다
카페 매출액은 0.723%,
편의점 매출액은 0.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골목상권의 구원투수
이 효과는 강남 같은 대형 상권보다
대중교통이 닿기 어려운 '주거지 골목상권'에서
훨씬 뚜렷했습니다.
커피 한 잔을 사거나
편의점에 들르는 '가볍고 짧은 소비'는
이동이 편해질수록 더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해외에서도 공유 킥보드의 '낙수 효과'는
이미 데이터로 여러 번 증명되었는데요!
캐나다 오타와
올해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킥보드 이용자의 60%가
지역 상점에서 구매를 했으며,
이용 한 건당 평균 지출액이
57달러(약 7~8만 원)에 달했습니다.
전체 경제 효과는 무려 660만 달러가 넘습니다!
호주 밸러랫
이용자의 69%가 상점을 방문했고,
"킥보드가 없었다면
아예 외출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답변도 16%나 되었습니다.
미국 에모리 대학 연구
미국 4개 도시를 분석한 결과,
공유 킥보드 도입 후
음식 및 음료 부문 매출이 0.6% 상승했으며,
6개월간 약 1,380만 달러(약 180억 원)의
추가 매출이 발생했습니다.
이처럼 전 세계적인 데이터가
공통적으로 가리키는 결론은 하나입니다!
공유 킥보드가 대중교통이
구석구석 닿지 못하는
'라스트 마일'을 성공적으로 이어줄 때,
그 길 위에 있는 소상공인들의 매출도
함께 살아난다는 것이죠.
라스트마일 Last Mile
최종 목적지까지의 짧은 거리
실제로 서울 골목상권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유동 인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공유 킥보드는 주민들이 동네 점포를
더 자주, 더 편하게 방문하게 만듭니다.
공유 킥보드는 도시의 모빌리티 시스템과
지역 경제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거죠.
이제 공유 킥보드는
우리 동네 골목 구석구석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안전한 이용 문화와
효율적인 정책이 뒷받침된다면,
공유 킥보드는 '길거리 민폐'가 아닌
'동네 상권의 효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의 소식이 흥미로우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 참고 문헌 및 출처
이코노믹 리뷰: "공유 킥보드가 골목상권 매출을 끌어올린다"
KAIST(2026), "Impact of shared micro-mobility on local economy"
Neuron Mobility(2024), "City of Ottawa 2024 Operating Report"
Emory University(2021), "Shared E-Scooter Systems Economic Spillover"
공유킥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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