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137
2026.09.07
안녕하세요,
믿을 수 있는 상권 분석 서비스
나이스비즈맵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문을 닫은 주유소 자리가
편의점이나 카페로 바뀌고 있는데요!
오늘은 폐주유소 자리가 새로운 상업 공간으로
재탄생한 사례와 이걸 상권분석 관점에서는
어떻게 읽어야 할지 정리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입지가 좋아서예요.
주유소는 애초에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
진출입이 편한 자리를 골라서 지어집니다.
게다가 주차 공간까지
넓게 확보돼 있는 경우가 많고요.
편의점이나 카페 입장에서는
이보다 좋은 조건 찾기가 쉽지 않죠.
전기차가 늘면서 주유소 수요 자체가 줄고,
수익성도 예전만 못하다 보니
주유소 폐업이 점점 이어지고 있는데요,
결국 좋은 입지를 가진 유휴 부지가
계속 시장에 나오고 있는 셈이고,
이걸 놓치지 않고 활용하는 사례들이
생기기 시작한 겁니다.
출처: 뉴스워커CU는 지난달 경기 의정부 소흘IC 인근
폐주유소 자리에 'CU Re(리퓨얼) 소흘IC점'을
열었어요.
약 130평 부지에 38평 규모 2층 매장인데,
기존 주유소 간판과 캐노피, 주차장을
그대로 살려 지었다고 합니다.
1층은 일반 편의점, 2층은 리클라이너가 있는
휴게 공간과 라면 라이브러리,
즉석 조리 공간으로 꾸며서 차량 이용객이
잠깐 머물다 갈 수 있게 만든 게 특징이에요.
개점 후 2주간 인근 일반 CU 매장보다
객단가가 약 20% 높았는데요,
단순히 물건만 사고 가는 게 아니라
쉬었다 가는 손님이 늘면서
지갑도 더 여는 구조가 만들어진 거죠.
출처: 뉴스워커경기 고양 일산동구의 컴포즈커피
일산오미산삼거리점도 비슷한 사례예요.
예전 주유소 건물과 캐노피는 그대로 두고,
주유하던 공간은 넓은 주차장으로 바꿨습니다.
일반 카페와는 확실히 다른 외관이 됐고,
도로 접근성이 좋다 보니
트럭이나 택배 기사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해요.
매장 대표는 투자비를 약 2년 만에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례들은 그냥 '이색 매장' 정도로만 보기보다,
몇 가지는 내 가게 자리를 고를 때도
참고할 만해요.
유동인구뿐 아니라 차량 통행량,
진출입 편의성도 입지 경쟁력의 큰 축!
CU가 객단가를 끌어올린 핵심은
결국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든 데 있었죠.
내 매장에 여유 공간이 있다면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보세요.
앞으로 이런 유휴 부지 재활용 사례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요.
결국 핵심은 '이 자리가 어떤 손님을
얼마나 오래 머물게 할 수 있는가'를
먼저 따져보는 것!
겉보기엔 낡고 애매해 보이는 자리라도,
통행량과 접근성만 확실하다면
얼마든지 좋은 상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상권의 배후 수요가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시다면,
나이스비즈맵 상권 데이터로
확인해보세요!
상권분석은
나이스비즈맵!
🔗 참고 문헌 및 출처
뉴스워커: 기름 대신 커피·라면…CU·컴포즈커피는 왜 폐주유소에 주목했을까
주유소`
상권분석
문의사항 : nicebizmap@nic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