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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편의점은 웃고, 위스키는 울었다…재고를 매출로 바꾼 "이것"

2026.09.14


나이스비즈맵_허스키.png

안녕하세요.

믿을 수 있는 상권분석,

나이스비즈맵입니다.

“상품을 많이 진열해 놓으면

손님도 그만큼 많이 사간다.”

서울 마곡의 한 편의점 경영주는

과감한 발주와 진열로

개점 초기보다 월매출을

40% 끌어올렸습니다.

나이스비즈맵_편의점재고_2.png

그런데 비슷한 시기,

스코틀랜드 위스키 업계에서는

정반대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나이스비즈맵_위스키재고.png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생산량을 대폭 확대했지만

현재 소비량 기준으로 약 3년치 위스키가

재고로 쌓였습니다.

한쪽은 많이 준비해서 매출이 올랐고,

다른 한쪽은 많이 만들어서 위기에 빠졌습니다.

무엇이 달랐을까요?

1. 편의점은 고객 반응을 바로 확인했다

image.png참고이미지 : unsplash

마곡의 편의점은

처음부터 정답을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상품을 발주한 뒤

고객 반응을 살펴봤습니다.

술이 예상보다 팔리지 않자

주류 매대를 줄였고,

직장인이 많이 찾는

에너지음료와 숙취해소제는 늘렸습니다.

행사 상품이 잘 팔리면

진열을 한 줄에서 세 줄로 확대하고,

반응이 없으면

다음 상품으로 빠르게 교체했습니다.

많이 발주한 것이 성공 비결이라기보다

고객 반응에 따라 빠르게 바꾼 것

진짜 비결이었던 셈입니다.

2. 위스키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

나이스비즈맵_오크통.jpg참고이미지 : unsplash

위스키는 편의점 상품과 다릅니다.

오늘 생산량을 늘렸다고 해서

내일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오랜 숙성 기간이 필요한 만큼

몇 년 뒤의 수요를 예상해

미리 생산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사이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나이스비즈맵_건강.jpg참고이미지 : unsplash

인플레이션으로 소비 여력이 줄었고,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주류 소비도 감소했습니다.

수요 변화를 확인했을 때는

이미 막대한 양의 위스키가

숙성 중이었습니다.

3. 과감함보다 중요한 것은 ‘수정할 수 있는 과감함’

나이스비즈맵_그래프.jpg참고이미지 : unsplash


두 사례의 공통점은 모두 앞으로

더 많이 팔릴 것이라고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차이는 분명합니다.

편의점은 매일 고객을 보며

발주와 매대를 바꿀 수 있었고,

위스키 업계는 수년 뒤에야

판단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사업에서 필요한 것은

무조건 보수적인 선택도,

무조건 과감한 투자도 아닙니다.

작게 시도하고, 반응을 확인하고,

빠르게 수정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렇다면 매장을 운영할 때 무엇을 봐야 할까?

매출을 높이려면

점주의 감각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나이스비즈맵_유동인구.jpg참고이미지 : unsplash


- 이 지역에는 어떤 고객이 많은지

- 주중과 주말의 유동인구가 어떻게 다른지

- 고객의 연령대와 소비 수준은 어떤지

- 주변 경쟁점포는 늘고 있는지

- 해당 업종의 매출은 상승하고 있는지

현장의 고객 반응과

상권 데이터를 함께 봐야 합니다.

마곡 편의점이 주류를 줄이고

에너지음료와 간식을 늘렸듯,

같은 편의점이라도

오피스 상권과 주거 상권의

잘 팔리는 상품은 다릅니다.

많이 준비하면 많이 팔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내가 준비하는 상품은

이 상권의 고객이

정말 원하는 것일까요?

감에만 기대기 어려운 상권의 변화,

나이스비즈맵에서 데이터로 확인해보세요

유동인구 분석을 통해,

누가, 언제 내 가게 주변을 지나다니는지

바로 확인해보세요!

나이스비즈맵_유동인구.png나이스비즈맵 - 유동인구 속성별 보기



edited by. 나이스비즈맵 운영팀 이서경
믿을 수 있는 상권분석, 나이스비즈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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