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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2026.07.24
안녕하세요,
사장님들의 든든한 사업 파트너
나이스비즈맵입니다! 😊
최근 뉴스 하나가 나이스비즈맵 운영팀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바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에게 무료로 커피와 쉴 자리를
내어준 한 가맹점 사장님 이야기인데요.
이런 소식을 접하면 다들 뭉클해하지만,
막상 장사를 하는 사장님 입장에서는
조금 더 현실적인 궁금증이 생기실 것 같습니다.
오늘은 실제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누군가를 위해
선행을 베푼 사장님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대가 없는 선행이 상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나이스비즈맵의 관점에서 정리해봤습니다. 🙌
지난 7월 18일,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진화 작업이 100시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소방관들이 뙤약볕 아래 주차장 바닥에 앉아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며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이때 화재 현장 맞은편의
메가MGC커피 가맹점 사장님은
화재 다음 날부터 소방관들에게
커피와 쉴 자리를 조건 없이 내어줬습니다.
매장 문에는 '소방관분들 들어오셔서
식사하셔도 됩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었고,
실제로 100명이 넘는 소방관이
이곳에서 잠시나마 땀을 식혔습니다.
이 사연이 인터넷에 퍼지자,
메가MGC커피 본사도
아메리카노 약 2,500잔을 만들 수 있는
원두 5박스를 지원하며 응원에 나섰는데요,
점주님의 선행이 본사에게도 큰 감동을 주어
실질적인 물품 지원으로 부담을 덜어드린 것이죠.
2022년 3월, 경북 울진은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지역사회 전체가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당시 밤낮없이 진화 작업에 매진하던 소방관들이
제대로 된 식사조차 하지 못한 채,
미역국과 콩자반뿐인 부실한 식단으로
끼니를 때운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요.

이때 울진의 한 중국집 사장님은
배달 앱 공지사항에 특별한 글을 올렸습니다.
"산불 작업하시는 분들과 이재민분들께
무료 식사를 보내드립니다.
결제는 후불로 선택하고
요청사항에 '산불 작업'이라고 적어주세요"
이 사연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고,
전국적인 '돈쭐' 행렬이 시작되었는데요,
전국 각지에서 음식을 받지 않고
결제만 하는 방식으로
사장님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습니다.
사장님은 이렇게 모인 수익에 자비까지 더해
총 500만 원을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하며,
나눔 선순환을 보여주었습니다.
'철인7호' 홍대점 사장님은
가게 앞에서 5천 원을 들고 서성이는
고등학생 형제를 보고 무료로 치킨을 제공했습니다.
1년 뒤 이 학생이 본사로 손편지를 보내면서
사연이 세상에 알려졌고, 언론 보도가 나가자
전국에서 주문이 잇따랐습니다.
출처: 뉴스원
주문을 받은 뒤 치킨을 받지 않는 '돈쭐' 인증샷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릴레이처럼 이어졌고,
밀려드는 주문에 사장님은
잠시 가게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이후 결식 아동과 취약 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직접 밝혔고,
서울시는 소상공인 분야 '서울시 명예시장'으로
선정했습니다.
한 사람을 도운 게 시작이었지만,
결과는 전국 단위 매출 폭주, 언론 노출,
지자체 공식 위촉까지 이어졌습니다.
사장님들이 어떤 보상이 돌아올 것을 바라고
무료 커피나 매장을 내어드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계산하지 않고 전달된 그 따뜻한 마음이
본사와 시민들의 가슴에 닿을 때,
기존 상권의 가치가 몇 배로 커지게 됩니다!
보통 매장의 입지는 매장 주변 거주 인구와
유동 인구를 중심으로 형성됩니다.
그런데 여기에 사장님의 사연이 온라인에 퍼지면,
전국 각지의 응원과 온라인 주문,
성지순례형 방문이 더해지며
기존 오프라인 입지 한계를 뛰어넘는
'전국 단위 수요'가 만들어 지게 됩니다.
상권 내 유사 업종과의 경쟁 속에서,
대가를 바라지 않은 선행은
그 어떤 바이럴 광고보다 강력한 이미지를 만듭니다.
대가를 바라지 않았던 사장님의 진심이,
어떤 마케팅보다 매장 인지도를 높이고
상권을 확장시킨거죠.
누군가를 향한 사장님들의 따뜻한 손길은
당장 눈앞의 계산기를 두드렸을 땐
'손해'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사장님 역시 무언가를 바라고
베푼 손길이 아니었을 테고요.
하지만 조건 없이 건넨 그 진심은
지친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여
더 큰 사랑으로 돌아왔습니다. 😊
대가 없는 선의로 지역 사회를 밝히고,
스스로 매장의 가치를 보여주신 모든 사장님들을
나이스비즈맵이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나이스비즈맵은 앞으로도 사장님들의 곁에서
매장 운영과 성공적인 사업을 돕는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
🔗 참고 문헌 및 출처
매일경제: “커피 마시고 편히 쉬세요”…쿠팡 화재에 ‘소방관 응원’ 나선 소상공인들
강민도민일보: “소방관분들 커피 드려요”…쿠팡 화재에 동네 소상공인들 온정
조선일보: "산불 현장에 식사 무료" 내건 울진 짬뽕집, '돈쭐' 쏟아지자 한 일은
연합뉴스: 배고픈 형제 도와 '돈쭐' 난 치킨집 사장, 서울시 명예시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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