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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2026.07.09
안녕하세요!
믿을 수 있는 상권 분석
나이스비즈맵입니다 🙌
📍압구정, 신사동 하면 자연스럽게
'성형외과'가
떠오르실 텐데요,
실제 데이터로 보면 요즘 이 두 지역
성형외과 상권은 어떤 모습일까요?
나이스비즈맵 종합보고서로
직접 뜯어봤습니다 💉
대부분,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는 시기에
미용 시술 수요가 늘어날 거라 생각하시죠?
학생들의 방학, 직장인들의 휴가철과 맞물려
관련 업계에서도 이 시기를 성수기로 보는데요.
그런데 나이스비즈맵 종합보고서로 확인해보니,
압구정, 신사동 성형외과에서
정반대의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압구정동은 성형외과 점포 수 66개로
전체 업종의 3.8%,
신사동은 무려 135개로
전체 업종의 7.8%를 차지합니다.
전국 평균 성형외과 업종 비중이 0.1%인 걸 감안하면,
두 지역 모두 전국 평균 대비 압도적으로
성형외과가 몰려 있는 셈이죠.
그런데 최근 흐름을 보면
두 지역 모두 성형외과 업종이
'침체지속' 단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압구정동 성형외과의
26년 5월 총 시장규모는 1,423,744만원으로,
3개월 전 대비 40.4% 감소했습니다.
신사동은 3,335,703만원으로,
3개월 전 대비 36.4% 감소했고요.
점포 수도 함께 줄었습니다.
압구정은 25년 12월 74개에서 26년 5월 66개로,
신사동은 같은 기간 149개에서 135개로
줄어들었습니다.
이용건수와 결제단가도 동반 하락 중입니다.
압구정은 이용건수 -10.4%, 결제단가 -2.2%로
적게 오고, 적게 쓰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사동은 이용건수 -4.8%, 결제단가 0.4%로
압구정동과는 달리
결제단가에서 약간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입력
지난 7월 2일 열린
'서울의료관광정책포럼'에서 나온 이야기로
이 흐름을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대한성형외과의사회 반준섭 회장에 따르면,
미용, 성형 분야 부가세 환급 제도가
지난해 말 폐지된 이후
올해 외국인 환자가 20~30% 감소했다고 합니다.
반 회장은
"국내 시장 위축으로 외국인 환자 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인구 감소와 저출산으로
국내 수요 기반도 함께 줄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이스비즈맵 데이터에서
압구정, 신사동 성형외과 시장규모는
26년 1~2월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6년 3월부터 꺾이기 시작했는데요,
부가세 환급 폐지가 25년 말에
이뤄진 걸 감안하면,
제도 변화의 여파가 몇 달의
시차를 두고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압구정과 신사동 모두 30대 여성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고객층인데요,
신사동은 최근 50대 여성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요일별로는 두 지역 모두
금요일 매출 비중이 가장 높고
일요일이 가장 낮았습니다.
시간대는 두 곳 다 12~15시 사이 결제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압구정, 신사동 성형외과는
전국에서 가장 밀집도가 높은 상권이지만,
최근 몇 달간 시장규모와 점포 수가 줄어드는
침체 국면에 들어서 있습니다.
이 침체의 배경에는 지난해 말 폐지된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제도가 있을 것이라 보았는데요,
제도가 사라진 이후 외국인 환자가
20~30% 감소했다는 업계 발표가 나왔고,
이는 시장규모가 26년 1~2월을 정점으로,
3월부터 뚜렷하게 줄어든 데이터 흐름과도
시기적으로 맞아떨어진다고 해석할 수 있겠죠. 😢
같은 업종이라도 지역과 시점에 따라
완전히 다른 흐름이 나올 수 있다는 것,
데이터로 보니 더 선명하게 보이지 않나요?
이런 업종별 매출 흐름과 고객 데이터는
💡나이스비즈맵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데요,
내가 관심있는 상권과 업종은 지금 어느 흐름에
올라타있는지 살펴보세요! 📊
🔗 참고 문헌 및 출처
헬스경향 : '코리아 글로우업'의 성지…강남구, 성형 클러스터 중심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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