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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2028년 디카페인 규제 총정리

2026.07.01



안녕하세요,

믿을 수 있는 상권분석 서비스,

나이스비즈맵입니다! 😊




최근 커피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메뉴,

바로 '디카페인 커피'입니다.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디카페인 원두 수입량이

사상 처음으로 1만 톤을 돌파하며

4년 새 2배 이상 급성장했는데요.

스크린샷_2026-06-25_오전_9.53.43.png출처: 관세청




하지만 이렇게 잘나가는 디카페인 시장에

전국의 개인 카페 사장님들이

꼭 확인해야 할 법 개정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디카페인 커피의 표시 기준을 대폭 강화하기로

고시했기 때문입니다.




어떤 점이 바뀌고,

우리 매장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나이스비즈맵이 콕 짚어 정리해 드립니다! 🚨☕





'제거율 90%'에서 '잔류량 0.1%'로!


지금까지는

원두에서 카페인을 90% 이상 제거하기만 하면

메뉴판이나 패키지에 '디카페인'이라는 표기를

자유롭게 쓸 수 있었습니다.



디카페인표시기준.jpg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하지만 2028년부터는 해외 기준에 맞춰

'실제 남아 있는 카페인 잔류량'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즉, 생두 가공 후 최종 제품의 고형분 중 카페인 함량이

0.1% 이하인 경우에만

'디카페인'이라는 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진짜 카페인이 거의 없는 디카페인을

마실 수 있게 되었지만,

커피업계와 사장님들에게는

원가 조절이라는 새로운 숙제가 떨어진 것입니다.




대기업은 이미 준비 완료, 개인 카페 사장님의 부담은?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들은

이미 강화된 기준(잔류량 0.1% 이하)을

충족하는 원두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사용하고 있어

타격이 적은 편입니다.


스크린샷_2026-06-25_오전_11.28.57.png출처: unsplash




반면, 중소형 프랜차이즈나

개인 카페 사장님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현실적인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 원두 단가 상승 우려: 카페인 제거율을 99% 이상으로 완벽하게 끌어올린 원두는 공정 비용이 추가되어 수입 단가가 높습니다.

  • 부수적인 비용 발생: 기준에 미달할 경우 메뉴판 수정은 물론, 자체 원두 드립백 등을 판매하던 매장은 패키지를 전면 폐기하고 재제작해야 하는 부담이 생깁니다.




까다로워진 디카페인 규제 대비책, 2가지!



시행 시기인 2028년까지는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오히려 다른 매장과 차별화되는

강력한 마케팅 포인트가 될 수 있겠죠!?




🚨지금 당장 이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1. 원두 납품업체에 문의하기:

    현재 매장에서 사용 중인 디카페인 원두의 '카페인 잔류량 성분 분석서'를 요청하여

    0.1% 이하 기준을 충족하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2. 선제적 마케팅 활용하기:

    만약 이미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면, 메뉴판이나 배너에

    '우리 매장은 정부 기준(0.1% 이하)을 선제 준수하는 진짜 안전한 디카페인 원두를 사용합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신뢰감을 더해보세요.


스크린샷_2026-06-25_오전_11.30.26.png출처: unsplash






🤎 마무리하며...


시장의 규제가 까다로워진다는 것은,

그만큼 디카페인을 찾는 손님들이 많아졌고

시장이 성숙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예상치 못한 규제와 트렌드 변화 속에서도

사장님의 매장이 늘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나이스비즈맵

정확한 상권 데이터와 트렌드 분석으로

든든한 러닝메이트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






🔗 참고 문헌 및 출처

  • 한경닷컴: '디카페인' 표시 규제 강화에…비용 급증 우려하는 커피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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