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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안녕하세요, 믿을 수 있는 상권분석
나이스비즈맵입니다.
디올같은 명품 브랜드부터 최근에는 자라와 같은 SPA 브랜드까지
계속해서 한국에 카페 결합형 매장을 열고 있습니다.
오늘은 패션 브랜드가 운영하는 카페를 알아보면서
카페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참고이미지
패션 브랜드들이 카페를 여는 이유는
수익창출보다 브랜드 경험의 확장에 있습니다.
카페 방문이 제품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은
반을 넘지 않으나, 주 고객인 MZ세대의
바이럴 마케팅 효과와 만족도 증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21.10.15 오피니언뉴스)
이들은 공간의 경험과 '인스타그래머블'한 환경을 중요시하는 주고객을 위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진화 과정에서 카페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메종 키츠네 공식 홈페이지
패션 브랜드의 카페 진출 1세대라고 불리는 카페 키츠네,
2018년에 가로수길에 처음 오픈한 후,
현재는 백화점에도 여러 지점을 둘 만큼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카페 키츠네는 마스코트인 여우 모양의 쿠키와, 여우 조형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아르켓 공식 홈페이지
1세대 메종 키츠네를 따라
가로수길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매장을 선보인 아르켓.
카페에서는 덴마크 전통 페이스트리인 '테비아커스'와
다양한 베지테리안 베이커리가 구비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웨덴 브랜드답게 미니멀하고 깔끔한 북유럽 감성의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브랜드가 뿌리내린 문화를 경험시켜주는게 특징입니다.
ZARA - ZACAFFÈ 이미지 출처 : 보그 매거진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는 2025년 5월
서울 명동 눈스퀘어에 자카페 1호점을 오픈했습니다.
자라는 다른 카페와 사뭇 다르게
로컬라이징 전략을 펼쳤습니다.
자카페 서울점은 한국 전통 돌담을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가 특징이고,
수정과 라테, 녹차 라테 등 한국적 재료를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 카페 키츠네 Café Kitsuné | 아르켓 카페 ARKET CAFÉ | 자카페 Zacaffe |
|---|---|---|---|
특징 | 마스코트 활용 多 | 문화적 배경 활용 | 로컬라이징 활용 |
위치 | 서울 가로수길 (및 백화점) | 서울 가로수길 (및 백화점) | 서울 명동 |
정리표
패션 카페의 영향
앞에서 살펴본 패션 브랜드의 카페의 특징
패션 브랜드의 중심지에 위치
브랜드 경험 고도화에 집중
이들은 패션 브랜드의 플래그십이 몰려있는
가로수길, 도산, 강남에 위치하거나
해당 브랜드의 주요 매장 근처에 위치했습니다.
지점을 내는 경우에도 백화점에 위치하여
항시 패션 브랜드와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이는 그들이 '카페' 보다도
'패션 브랜드'에 집중하여
카페를 운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마스코트와 배경 문화를 활용한 특별한 메뉴가 존재해도
혹은 마스코트나 특별한 문화가 없을때는 로컬라이징을 이용해도
그 종착지는 패션 브랜드의 팬덤 강화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대형 브랜드의 인지도와 자본이 있을지라도
그들이 집중하지 않는 커피의 본질과
아무리 로컬라이징해도 따라잡을수 없는
지역적 강점을 이용한다면
패션 브랜드까지 참전한 커피 시장에서도
충분히 카페를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패션 브랜드의 카페 진출과
그 영향을 알아봤습니다.
앞으로 카페의 진화는 어디까지 이뤄질까요?
예측하기 힘든 트렌드 변화와 상권 상황을 따라잡고 싶다면
앞으로도 Better 트렌드와 함께해 주세요.
참고 자료 출처
오피니언뉴스. A.P.C.·아르켓·젠틀몬스터의 공통점은…“힙한 패션, 더 힙한 카페”
사진 자료 출처
Unsplash
각 이미지에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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