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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월드컵 시즌은 외식업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요,
특히 경기 시간대에 소비가 집중되며
치킨, 주점, 배달 업종은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왔습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는
야간 시간대 편성으로
치킨, 맥주 등의 야식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일부 브랜드는 경기 당일 매출이
평소 대비 200% 이상 증가하기도 했죠.
한국 대표팀 경기 시간이 대부분 오전 시간대로 결정되면서,
기존처럼 '늦은 밤 응원 + 야식' 중심 소비보다는
점심 식사
포장
배달
사전 주문
소규모 단체 주문
형태로 수요가 재편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기존 월드컵 시즌 마케팅은 대부분 비슷했습니다.
치맥 할인
심야 응원 이벤트
맥주 무제한
단체 관람 프로모션
하지만 오전 경기 상황에서는
소비 패턴 자체가 달라집니다.
직장인은 출근 전이나 재택근무 중 경기를 시청하고,
학생층은 실시간 시청 참여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OTT, 숏폼 중심 시청 문화가 익숙해진 만큼,
예전처럼 대규모 거리 응원 형태보다
개인, 가정, 직장 단위 분산 소비가
더 현실적인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오전 경기 특성상 경기 시작 직전 주문이
몰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예약 주문 배달
시간 지정 포장
같은 방식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배달 혼잡 시간 전에 주문을 유도하면
매장 운영 효율까지 함께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경기 후 점심' 수요가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전 경기를 본 뒤
근처 식당 방문
직장 동료와 점심 식사
브런치 소비
카페 체류
등으로 소비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피스 상권은
'응원 → 점심' 동선 연결이 가능한 업종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수십 명 규모의 단체 응원보다,
회사 팀 단위
가족 단위
친구 소모임
재택근무자 모임
형태의 소규모 주문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대규모 이벤트보다 오히려,
3~4인 세트
단체 포장 할인
커피+브런치 조합
점심 회식 세트
같은 소규모 구성의 반응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단순 응원 이벤트보다
'시간대별 소비 흐름'을 연결하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경기 시작 1시간 전 주문 시 할인
경기 직후 브런치 세트 운영
한국 승리 시 저녁 맥주 쿠폰 제공
오전 주문 고객 대상 저녁 재방문 혜택
처럼 하루 단위 소비를 이어가는 구조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업종별 특성에 따라 마케팅 전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업종 | 추천 이벤트 |
|---|---|
🍗 치킨 |
|
🍔 패스트푸드, 분식 |
|
☕ 카페, 브런치 |
|
🍖 고기집, 주점 |
|
🍱 도시락, 한식 |
|
🥗 샐러드, 헬시푸드 |
|
🍺 맥주, 펍 |
|
단기 매출보다
지역 고객 접점과
가게 인지도를 높이는 시즌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소규모 응원 이벤트
방문 인증 이벤트
월드컵 한정 메뉴 운영
SNS 참여형 프로모션
등을 통해 월드컵 하면 떠오르는 매장 이미지를
만드는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단일 매장 이벤트도 좋지만,
주변 상권과 함께 움직이는 방식은 어떨까요?
카페 → 점심 식당 → 주점처럼
경기 전후 소비 동선을 연결하는 형태입니다.
인근 업종과 함께
영수증 제휴 할인
응원 이벤트
연계 쿠폰
등을 운영하면 매장의 단독 이벤트보다
체류 시간과 재방문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오피스, 대학가, 주거 복합 상권에서는
이런 ‘동선형 소비’ 전략이 실제 재방문 연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전략을 더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면
우리 매장이 어떤 상권에 위치해 있는지
먼저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나이스비즈맵에서는
시간대별 유동인구
직장인, 주거 인구 비율
업종 분포
경쟁 매장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우리 상권은 오전 유동이 많은 지역인지
직장인 중심인지 주거 중심인지
주변에 함께 제휴할 만한 업종은 무엇인지
등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피스 상권이라면
브런치, 단체 주문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고,
주거 상권이라면
포장, 배달 중심 프로모션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 주변 카페, 주점, 식당 분포를 함께 확인하면
‘월드컵 하루 코스’형 제휴 이벤트를 기획할 때도
실제 상권에 맞는 협업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026 월드컵 대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크게 응원하느냐'보다,
고객이 언제 주문하고,
어떤 상황에서 식사하며,
누구와 함께 소비하는지를 읽는 것입니다.
실제로 상권 데이터에서도
시간대 변화는 매출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야식 특수'라는 기존 공식 대신,
오전 경기 → 점심 → 포장 → 저녁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소비 흐름을
NICEBizmap과 함께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요?
데이터로 흐름을 읽는 매장이
결국 시즌 매출도 먼저 가져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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