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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9월 3주차 사장님이 알아야 할 요즘 이슈

2026.09.14

🔎 이슈 미리보기

- 회식·한식당 지고, 가챠·개인 취향이 뜬다

- 국내 넘어 해외로! 영토 넓히는 K-프랜차이즈

- 추석 맞이 소상공인 지원, 103조 금융·홍보 혜택

- 야구장 하나가 도시 상권을 통째로 흔든다

- 성수서 보고 명동서 산다? 외국인 홀린 신흥 상권



1. 회식·한식당 지고, 가챠·개인 취향이 뜬다


  • 사업주 고령화(평균 56.7세), 낮은 배달앱 활용도

(79.2% 미사용), 높은 식재료비,

간편식 시장 성장 등의 여파로

한식당 사업자가 1년 새 6,001곳 감소함.

  • 2030 세대의 회식 기피 및 개인 취향 중심 소비로

호프주점(-8.9%), 간이주점(-8.8%),

노래방(-4.5%), PC방(-5.4%) 등

집단 소비 업종이 대폭 감소함.

  • 적은 비용으로 즉각적인 재미를 얻는 가챠숍 등

장난감가게 사업자는 19.6% 늘어

생활업종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함.


출처: 국민일보


출처:

서울경제: “오랜만에 백반집 가려고 했는데 다 어디 갔지?”…한식당 1년 새 ‘6000곳’ 문 닫았다

한국경제: "배달은 안 한다"더니…1년 새 6000곳 문 닫은 식당 정체가

국민일보: “술집 회식보다 가챠 한판”… 2030 소비가 바꾼 자영업 지형도

2. 국내 넘어 해외로! 영토 넓히는 K-프랜차이즈


  • 컴포즈커피와 BHC치킨이 현지 대기업과 손잡고

메트로 마닐라에 1호점을 개점함.

  • 빽다방(더본코리아)은 일본 도쿄 직영점에서

평일 하루 평균 1,000잔 이상 판매고를

기록한 데 이어 대만 현지 기업과

10년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함.

  • K-프랜차이즈가 단순 한류 경험을 넘어

현지 유통망과 결합한 일상 소비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음.


컴포즈커피 필리핀 1호점, BHC치킨 필리핀 1호점, 출처: 각 사 제공, 편집: 리얼푸드


출처:

리얼푸드 REALFOODS: 치킨에서 커피까지, 필리핀의 K-프랜차이즈

한국경제: 하루 1000잔 불티 日서 대박 난 백종원 커피…대만도 뚫는다


3. 추석 맞이 소상공인 지원, 103조 금융·홍보 혜택


  • 금융위와 은행권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총 103조 원 규모의

대출·보증 자금을 공급하고 전통시장 상인에게

최대 1000만원의 소액대출을 지원함.

  • 인천시가 추석 경영안정자금 총 505억 원,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이자 감면을 지원하고,

부산시와 소진공이 연매출 10억 이하 대상

20만 원 에너지바우처 및 DX·AX 전환을 지원함.

  • 서울시는 지하철·가판대 등

시 소유 홍보매체 5,000여 면을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 초기기업에 무료 개방함.



출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출처:

뉴시스: 정책금융·은행권, 추석 연휴 소상공인·중소기업에 103조 공급

뉴스1: "에너지바우처부터 DX·AX까지"…소진공-부산시, 소상공인 협업 강화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 서울시, 소상공인에 지하철 등 홍보매체 5,000여면 무료개방


4. 야구장 하나가 도시 상권을 통째로 흔든다


  • 프로야구가 최단 기간 천만 관중을 돌파한 가운데,

여성 팬(56.7%)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굿즈와 프리미엄 좌석 등 경험 중심 소비가

크게 늘어남.

  • 경기 관람 특성상 티켓 구매액(1,964억 원)보다

경기장 내외 식음료 지출(2,574억 원) 규모가

더 크게 형성됨.

  • 프로야구 관람으로 발생하는 총 생산유발액

1조 1,121억 원 중 7,143억 원이

연고지 상권으로 흘러 들어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함.

출처: 조선비즈


출처:

여성 팬·굿즈·중계권·상권… 놀이 공간이 키운 스타디움 경제 - 조선비즈

5. 성수서 보고 명동서 산다? 외국인 홀린 신흥 상권


  • 외국인 관광객이 성동구, 영등포구 등

신흥 거점으로 급증하며

성수·여의도를 중심으로 팝업스토어와

국내 브랜드 체험이 활성화됨.

  • 반면 실제 쇼핑 지출은

백화점·면세점이 밀집한 중구가 독점.

전국 외국인 쇼핑 지출의 24.1%,

대형쇼핑몰 지출의 38.0%.

  • 외국인 소비가 성수·여의도에서는 '체험'을 하고,

명동 등 전통 대형 상권에서는 '실제 구매'를 하는

방식으로 역할 분화.

출처: 연합뉴스


출처:

아시아타임즈: 성수서 보고 명동서 쓴다…외국인 '쇼핑 동선 다변화'에도 전통 상권 파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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