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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2026.08.13
안녕하세요.
믿을 수 있는 상권 분석,
나이스비즈맵입니다! 😊
요즘 카페를 지나가다 보면
'여기가 카페야, 식당이야?'
라는 생각이 절로 들곤 합니다.
바로, 카페들이 커피와 함께
떡볶이, 주먹밥, 국수와 같은 한 끼 메뉴를
앞다퉈 내놓고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카페들이
왜 '한 끼 메뉴'에 뛰어들고 있는지, 🤔
이 변화가 어떤 의미인지
함께 짚어보려고 합니다.
커피 브랜드 | 출시 메뉴 |
|---|---|
더벤티 | '더벤티네 키친' 카테고리 - 냉초계국수, 떡볶이, 주먹밥 |
컴포즈커피 | 분모자 떡볶이 출시 |
메가MGC커피 | 치킨 브랜드 협업 양념 컵치킨, 통소시지 김치볶음밥 |
이디야커피 | 불고기 볶음밥, 저당 떡볶이 등 식사 메뉴 5종 |
떡볶이, 국수, 볶음밥까지…
주요 브랜드들의 최근 행보만 봐도
이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커피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이야기 자체는 어제오늘 나온 게 아닙니다.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이경희 소장은
이미 2017년에 카페업종에
커피+α가 필요하다며, 브런치, 디저트카페가
수익구조를 넓힌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고
짚었었는데요.
다만 그때 이야기됐던 '+α'는
샌드위치나 케이크, 쿠키 같은
가벼운 브런치, 디저트 수준이었고,
지금처럼 떡볶이, 초계국수, 볶음밥,
컵치킨의 경우는 또 다른 차원의 변화죠.
출처: 조선일보'커피에 곁들이는 메뉴'가 아니라
'카페가 아예 한 끼 식사를 책임지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이색 메뉴 하나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면서,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를 냅니다.
궁금해서 매장을 찾은 손님은
결국 커피나 디저트도 함께 구매하게 됩니다.
1,000~2,000원짜리 커피 한 잔만 팔아서는
남는 게 적으니, 식사 메뉴를 같이 팔아
손님 한 명당 결제 금액을 높입니다.
오전에는 샌드위치, 점심에는 국수, 오후엔 커피! 손님 뜸한 시간 없이 매장을 꽉 채울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카페 수는 무려 10만 개가
넘습니다. 커피만으로 차별화하기엔 힘들죠.
그렇다고 '우리도 내일부터 떡볶이 팔자'
했다가는 주방만 엉망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무엇을 팔 것인가'가 아니라
우리 상권에 어떤 소비자가,
어떤 니즈로 움직이는지!
오피스 상권이라면 빠르게 먹을 수 있는 한 끼가,
주거 상권이라면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가
더 잘 맞을 수 있으니까요.
우리 매장 앞을 지나는 사람들의 소비 패턴을
먼저 읽어야, 메뉴 확장도 실패 없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국수도 파는 프랜차이즈 카페 사이에서
우리 매장이 살아남으려면?
이제는 감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가게 앞을 지나는 사람들이 직장인인지,
자취하는 학생인지에 따라
메뉴 구성이 완전히 달라져야 하니까요.
📝 카페 메뉴 확장 전
필수 체크리스트
☐ 우리 매장 주변의 주 고객층은 누구인가?
(오피스 vs 대학가 vs 주거지)
☐ 근처 식당들의 매출이 점심에 몰리는가,
저녁에 몰리는가?
☐ 배달 앱에서 인기 있는
식사 메뉴는 무엇인가?
☐ 우리 매장 주방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품목인가?
☐ 주변 경쟁 카페들은 어떤 사이드 메뉴로
수익을 내고 있는가?
어떻게 확인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나이스비즈맵 데이터로
하나씩 직접 확인해보세요!
우리 매장 주변 유동인구의 연령,
시간대별 흐름부터, 인근 업종 매출 데이터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사장님부터
현재 운영 중인 사장님들까지!
나이스비즈맵을
우리 동네 메뉴 분석에 활용해보세요!
커피만 파는 곳이 아닌,
동네 사람들의 하루를 책임지는
'알짜배기 매장'으로 거듭날 힌트가
데이터 속에 숨어있을지도 모릅니다!
🔗 참고 문헌 및 출처
매일경제: “커피 내리다 면까지 삶는다”…‘초계국수’까지 선보인 저가커피
아주경제: [김현아의 아는 맛] "아아에 국수 주세요"…카페 메뉴판에 무슨 일이
한국경제신문: 1500원 커피 사려다 '깜짝'…"초계국수 팝니다" 파격 변신 [권용훈의 트렌드워치]
뉴시스: 전국 카페 10만개 돌파
카밥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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