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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똑똑한 사장님의 인건비 절감 전략

2026.08.26

안녕하세요.

사장님의 든든한 사업 파트너,

나이스비즈맵입니다! 🙌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인데,

2027년 최저임금은 이보다 3.7% 오른

1만 7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출처: 더나은미래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환산액은

223만 6300원 수준입니다.

여기에 4대보험과 각종 수당까지 더해지면

직원 한 명 채용하기도

큰 부담이 될 텐데요. 💦

그래서 많은 사장님들이

될 수 있으면 혼자, 아니면 최소 인원으로

운영하는 쪽을 택하고 있습니다.

출처: unsplash
🔎 오늘은 똑똑한 사장님들의
인건비를 줄이는 방법을 살펴보고,
알바 채용 타이밍을 훨씬 정교하게
잡을 수 있는 방법까지 알아보려 합니다!

1. 무인 결제, 선택이 아니라 기본!

카페는 무인 결제 시스템이

빠르게 자리 잡은 업종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키오스크를 새로 설치한

소상공인 매장을 조사한 결과,

기존보다 월 매출이 2.5~6.6% 증가했고,

금액으로는 매장당 월 40만~110만 원가량의

매출이 늘어났습니다.

출처: 삼성 뉴스룸

특히 사이드 메뉴 주문이 늘어난 점이

주요 원인인데요,

직원에게 직접 주문할 때보다

손님이 화면을 천천히 살펴보면서

추가 메뉴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입니다.

다만 소형 카페라면 무조건 큰 스탠드형

키오스크를 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스탠드형은 가격이 높은 데다

공간도 차지하기 때문에, 매장이 좁다면

오히려 동선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

테이블 몇 개 정도의 소형 카페라면

카운터 위에 올려둘 수 있는

① 데스크형 키오스크를 선택하거나,

이미 토스나 네이버페이 같은

카드 결제 단말기를 사용 중이라면,

② 키오스크 모드로 전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별도의 기기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기존 스탠드형 키오스크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사례 1.
출처: 토스플레이스



실제로 연남동의 한 버거 매장은

이 방식을 활용해 미니 키오스크 여러 대를

한 대 가격 수준으로 설치하고

주문 흐름을 개선했습니다.

2. AI 자동 응대

전화나 메시지 응대도

나홀로 사장님에게는 큰 부담일텐데요,

손님 받으랴 조리하랴 바쁜 와중에

문의까지 몰리면 둘 다 놓치기 십상이니까요.

이 지점을 메워주는 게 AI 자동 응대입니다.

출처: MS투데이

사례 2.

서울 창천동의 한 카페 사장님은

외주 개발 비용 1000만 원을 들이는 대신,

AI 코딩 도구에 메뉴 구성과 결제 흐름을

직접 입력해 웹 주문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손님 응대와 매장 운영에 쓰던 시간을,

AI에게 업무를 맡기는 방식으로 줄여나갔습니다.

사례 3.

부산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한 사장님도

최근 챗GPT와 클로드를 자동화 도구와

연동해 매장 운영 방식을 바꿨습니다.

카카오톡 채널로 들어오는 영업시간,

배달 가능 여부 같은 단순 문의

AI 응답 시스템이 1차로 처리하도록 설정했는데,

하루 20~30건에 달하던 반복 문의 대응 중

수작업 비중이 10% 이하로 낮아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무인 결제와 AI 응대는 '반복 업무'를 줄여줄 뿐,

사람이 필요한 순간을 완전히 없애주지는 않으니까요.

출처: unsplash


특히 손님이 몰리는 피크타임에는

결국 누군가 주문을 확인하고, 음료를 만들고,

픽업대와 매장 상황을 살펴야 합니다.

주문이 한꺼번에 들어오면 제조가 밀리거나,

음료가 나오는 순서를 관리하기

어려워지는 순간도 생기죠.

문제는, 이 피크타임이 카페마다 다릅니다.

어떤 카페는 출근 시간인 오전 8~10시에

테이크아웃 주문이 몰리고,

어떤 매장은 점심시간 이후인 오후 1~3시에

손님이 가장 많습니다.

또 오피스 상권인지 주거 상권인지,

대학가인지에 따라서도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가 크게 달라집니다.

출처: unsplash

3. 알바 채용 타이밍은 상권 데이터로 잡자!

💡 상권 데이터로 알바 채용 시간대를

정교하게 잡는 법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게

우리 가게 주변의 유동인구와

매출 시간대 데이터입니다.

예를 들어 오피스 밀집 상권은

점심시간 두 시간에 하루 매출의 상당 부분이

몰리는 '피크타임 집중형'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권이라면 오전부터

풀타임 알바를 두기보다,

피크타임 두세 시간만 집중적으로

인력을 투입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스크린샷_2026-08-26_오후_12.57.54.png나이스비즈맵 종합보고서: 가산디지털단지역 커피전문점 | 시간대별 매출 집중도


반대로 주거지 상권이나 유동인구가

온종일 고르게 분포하는 '완만형' 상권은

짧은 시간 집중 채용보다,

하루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인력 구조가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무리하게 무인화, AI 응대에만

의존하면 오히려 손님 응대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_2026-08-26_오후_1.00.31.png나이스비즈맵 종합보고서: 망원역 커피전문점 | 시간대별 매출 집중도



즉, 내 가게가 어떤 유형의 상권에 속하는지

먼저 파악해야,

무인 결제, AI 응대로 줄일 부분과

사람을 써야 할 부분을 정확히 나눌 수 있습니다.

내 가게 상권이 피크타임 집중형인지

완만형인지 궁금하시다면,

나이스비즈맵에서 확인해보세요!

🔗 참고 문헌 및 출처

  • 다음뉴스: 인건비 부담 커진 사장님… 직원 줄이고 테이블오더 도입

  • 식자재왕몰: 2026 최저임금 인상: 인건비 절감하는 식당 운영 구조 설계법

  • 한국경제: 반나절만에 커피 주문앱 만든 클로드 "SNS에도 홍보할까요?"

  • 전자신문: 키오스크, 소상공인 매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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