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맵 로고
  • 홈
  • 탐색NEW

    상권분석

    상권분석 PRO

    AI

    원하는 상권, 반경을 지정해서 상권을 분석해보세요!

    프리미엄 보고서 샘플 보기
  • 블로그
  • 가격
  • 고객지원

로그인 / 회원가입

#155

추석선물이 3천만원? 공공의 적이 된 이곳

2026.09.28

안녕하세요.

믿을 수 있는 상권분석, 나이스비즈맵입니다.



올해도 한우, 과일, 건강식품 등 다양한 명절 선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그런데 올해 유독 눈에 띄는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가격 3,100만 원, 휴머노이드 로봇.

​

놀랍게도 이 로봇을 판매하는 곳은

전자제품 매장도, 백화점도 아닌 편의점입니다.


​

나이스비즈맵_추석선물.png

​

올해 편의점A는 로봇·골드바·안마의자 등을 포함해

약 710종의 추석 선물을 선보였습니다.

​


편의점B 역시 약 600종의 선물을 내놓으며

550만 원대 소셜로봇까지 판매합니다.

​


편의점에서 3천만 원짜리 로봇이 몇 대나 팔릴까요?

사실 상권을 보는 입장에서는

판매량보다 더 재미있는 질문이 있습니다.

​

그렇다면 이제

편의점의 경쟁자는 누구일까요?


SE-49c566cd-4dce-4ba2-a513-34197fa2b1ba.jpg

1. 편의점의 경쟁자는 정말 편의점일까?

​

예전에는 역할이 비교적 명확했습니다.

​


생필품은 편의점,

장보기는 마트,

고급 선물은 백화점,

가전은 전자제품 매장.

하지만 이제는 편의점에서

한우·골드바·와인부터 로봇까지 살 수 있습니다.

​


실제로 올해 편의점들은 1만 원대 실속형 상품부터

수천만 원대 상품까지 가격과 카테고리를 크게

넓혔습니다.

​


즉, 업종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2. 경쟁은 ‘같은 업종’보다 ‘같은 목적’에서 생깁니다

​

부모님께 드릴 5만 원짜리 추석 선물을 찾는다고 해볼까요?

한우가 될 수도 있고,

와인이나 과일, 건강식품, 디저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업종으로 보면 모두 다르지만

소비자에게는 모두 똑같은 선택지입니다.


“부모님께 무엇을 선물할까?”

​

나이스비즈맵_추석선물2.png


결국 한우 전문점의 경쟁자가

반드시 다른 한우 전문점일 필요는 없습니다.

한우 vs 와인 vs 건강식품 vs 디저트

서로 다른 업종이

같은 고객의 같은 예산과 같은 목적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 셈입니다.

​



3. 그렇다면 우리 가게의 진짜 경쟁자는?

​

이 관점을 일반 상권으로 가져오면 더 명확합니다.

​

출근길 직장인의 ‘커피 한 잔’을 두고는

카페 ↔ 편의점 커피 ↔ 베이커리 ↔ 패스트푸드점

이 경쟁할 수 있고,


​

나이스비즈맵_점심.png

​

‘간단한 점심 한 끼’를 두고는

식당 ↔ 샐러드숍 ↔ 베이커리 ↔ 편의점 도시락

이 경쟁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상권을 볼 때도

단순히

“반경 500m 안에 같은 업종이 몇 개 있나?”만

봐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

누가 사는지,

얼마를 쓰는지,

무엇을 위해 소비하는지,

그리고 주변에

어떤 대체 선택지가 있는지까지


봐야 합니다.

​


같은 업종끼리 경쟁하는 시대에서

같은 ‘소비 목적’을 두고 경쟁하는 시대로.

3천만 원짜리 로봇을 파는 편의점은

조금 극단적인 사례일 수 있습니다.

​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업종의 경계가 흐려질수록

내 가게의 경쟁자도 달라집니다.

​


이번 상권분석에서는

옆에 같은 업종이 몇 개 있는지만 보지 말고,


“내 고객의 선택지를

가져갈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한 번 더 살펴보세요.

그곳이 어쩌면

진짜 경쟁점일지도 모릅니다.

우리 상권의 고객과 경쟁 환경,

나이스비즈맵에서 확인해보세요.

​

나이스비즈맵 점포 밀집도 보러가기

명절

추석선물

점포밀집도

문의사항 : nicebizmap@nic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