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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종로5가 약국 상권 분석

2026.07.08

안녕하세요!

믿을 수 있는 상권 분석,

나이스비즈맵입니다 🙌




이전 글에서는 종로5가 약국 성지 거리의 탄생 과정을 다뤘었는데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이어서,

나이스비즈맵 종합보고서로

📍종로5.6가동 약국의 실제 상권 데이터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

​

image.png종로5.6가동

​

[💊종로 약국 상권 미리보기]

1.png

​

📊 약국, 지금 '호황' 단계

​

종로5.6가동은

유동형(상업/직장 중심) 상권인데요,

2.png나이스비즈맵 종합보고서 종로5.6가 약국

​

​



이 안에서 약국은 매출 성장세 기준으로

'호황' 단계에 올라 있습니다.

3.png나이스비즈맵 종합보고서 종로5.6가 약국




현재 약국 점포 수는 28개로,

전체 1,243개 업종 중 2.3% 를 차지하는데,

전국 평균(1.5%)보다 0.8%p나 높은 수치입니다.

4.png나이스비즈맵 종합보고서 종로5.6가 약국 업종 비중

​

​



26년 5월 기준 총 시장규모는

1,415,882만원으로

전월 대비 1.3%,

3개월 전 대비로는 7.7% 늘었습니다.

5.png나이스비즈맵 종합보고서 종로5.6가 약국 시장규모

​

​


이 성장의 배경에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셀프메디케이션 문화가 있습니다.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같은

만성질환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장기 복용 의약품 수요가 커졌고,

전국 약국 처방약 시장 규모만

26조 7천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

​

또, 셀프메디케이션 문화가 확산되면서

병원 처방 없이도

감기약, 소화제, 영양제 같은 일반약을

직접 비교하고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

​

​

🧑‍🦳 주 고객은 60대 이상

​

종로5.6가동 약국을 찾는 고객을 보면

60대 이상 남성(23%) 이 가장 많고,

60대 이상 여성, 50대 남성이 뒤를 잇습니다.

6.png나이스비즈맵 종합보고서 종로5.6가 약국 고객 비중

​

​

​

💰 매출은 늘었는데, 양극화도 뚜렷하다

7.png나이스비즈맵 종합보고서 종로5.6가 약국 매출



26년 5월 점포 평균 매출은 50,567만원/월로

전월보다 4.9% 늘었는데요,

​

​

상위 20% 평균 매출은 155,012만원,

하위 20% 평균 매출은 4,221만원으로

무려 37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

​

​

📅 언제 가장 붐빌까?

8.png나이스비즈맵 종합보고서 종로5.6가 약국 요일별 매출 집중도



요일별로는 금요일 매출 비중이

20.4% 로 가장 높고,

일요일은 6.7% 로 가장 낮습니다.

​

​

8.png나이스비즈맵 종합보고서 종로5.6가 약국 시간대별 매출 집중도



시간대로는 12~15시 사이

결제 건수, 금액 비중이

각각 34.1%, 35.7% 로 가장 높았습니다.

​

​

​

🛒 방문은 늘고, 결제단가는 낮아졌다

​

이용건수는 224,785건으로

전월 대비 2.2% 늘었는데,

평균 결제단가는 62,988원으로

오히려 0.9% 줄었습니다.

9.png나이스비즈맵 종합보고서 종로5.6가 약국 이용 건수 / 결제 단가

​


더 많은 사람이 왔지만,

지출은 줄어든 셈인데요,

이는 최근 약국가 전반의 흐름과

관련이 있어보입니다.

​

​

업계에서는 저가형 브랜드나 회전율 높은 매장이

성장세를 보이는 '실속형 소비'가

자리 잡는 중이라고 보는데요,

동시에 '팜뷰티(약국 화장품)'처럼

새로운 매출원을

찾으려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출처: 약업신문

​


또, 종로만의 특수한 이유도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성지 약국' 문화입니다.

​

​

종로 대형약국은 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제약사와 직접 거래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의약품을 동네 약국보다 훨씬 싸게 팝니다.

​

​

여기에 SNS와 커뮤니티에서

영수증 인증, 가격 비교 후기가

꾸준히 공유되면서,

상비약이나 영양제를 대량으로 사러

일부러 종로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출처: 서울신문



최근에는 이 트렌드가 비만치료제에 이어지면서

'종로자로(종로+마운자로)'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는데요,

위고비, 마운자로를 저렴하게

처방받으려는 수요가 몰리며,

SNS에 가격과 재고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있다고 합니다.

​

​

🏭 마트형, 창고형 약국의 등장...종로는 영향을 안 받을까?

​

요즘은 종로, 남대문 말고도

'마트형, 창고형 약국'이

전국 곳곳에 생기고 있습니다.

​

​

100평이 넘는 매장에서 카트를 끌고 다니며

약을 쇼핑하는 형태인데,

서울 광진구를 시작으로

인천, 경기 등으로 계속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

​

기존에는 종로5가, 남대문, 안양, 수원,

대구 반월당 정도가 전국 수요를 담당하는

'성지'였다면,

이제는 역세권과 대학가, 지방 곳곳에도

저렴한 약국이 생기면서

수요가 분산되고 있습니다

​

​

즉, 종로가 하루아침에

약국 성지라는 특성을 잃는 건 아니지만,

'싸게 사려면 무조건 종로'라는 공식은

조금씩 옅어지고 있는 셈인거죠.

​

​

그럼에도 종로5.6가동 약국이

여전히 '호황'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건,

오랜 시간 쌓인 인지도와 접근성이

그만큼 탄탄하다는 뜻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

​

💊 정리하면

​

종로5.6가동 약국은 초고령화라는

구조적 수요 위에

오래된 '성지' 문화가

더해지며 '호황' 단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

​

그 안에서도 매출 양극화, 실속형 소비,

전국으로 퍼지는 창고형 약국이라는

새로운 흐름이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

​

실제 데이터로 보니

약국 상권도 흥미롭지 않으신가요?! 😊

​

​

이런 업종별 매출 흐름과 고객 데이터는

나이스비즈맵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내가 관심있는 상권과 업종은 지금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한 번 살펴보세요 📊

​

​


​

🔗 참고 문헌 및 출처

  • 청년일보: 국내 의약품시장 110조원 육박…건보 재정 위기는 '난제'

  • 메디컬타임즈: '탈모'로 주목받은 현대약품 '먹는 비만약' 굳히기 가능할까

  • 약사공론: 6월 둘째 주 약국 지표 반등…조제건수 22.2% 증가

  • 약업신문: 양덕숙 "약국 미래는 '팜뷰티'…약사의 지적자산이 경쟁력"

  • 서울경제: 약값, 어떻게 책정돼? 약국마다 약값이 다른 이유

  • 서울신문: 비만약 성지 ‘종로자로’ 불티…의사는 1분 만에 처방전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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